정가은, 톱 여배우와 웃픈 일화..."제발 000와 관련된 이야기 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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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톱 여배우와 웃픈 일화..."제발 000와 관련된 이야기 좀 그만"

  • 승인 2018-01-26 16:52
  • 온라인이슈팀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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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가은 인스타그램
방송인 정가은이 안타까운 이혼 사연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배우 송혜교와의 웃은 일화가 재조명됐다.

정가은은 과거 방송된  tbsFM ‘지상렬의 브라보, 브라보’에 출연해 “결혼 전에는 하기 싫은 일은 안 했는데 아이를 낳으니 뭐든지 다 굽신굽신하게 됐다”며 달라진 점을 쿨하게 털어놓았다.

이어 “출산 후에도 결혼 전과 (몸매가) 변함이 없다. 어떻게 관리 한 것이냐”는 지상렬의 질문에 “산후조리원에서 조리를 했고 모유수유를 했다. 운동은 일주일 전부터 필라테스를 시작했다. 가끔 돈 들여 마사지를 받기도 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남편이 재벌 2세라는 소문이 있는데 아니다. 내가 더 많이 번다. 남편은 열심히 일하는 평범한 사업가”라고 했다. 

또한 데뷔 초 별명이 ‘8등신 송혜교’였던 것에 대해 “한 번은 (송혜교 씨) 매니저에게 연락이 왔었다. (송혜교와 관련된) 이야기를 그만 좀 하라고 하더라”라고 일화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내가 그렇게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기사가 그렇게 났었다. 내 입장에서는 좋은 이슈가 되는 고마운 일이었지만, 그 분들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가은과 그의 남편은 지난 2016년 1월 결혼, 같은해 딸을 출산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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