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신혜선은 과거 술 이야기가 나오자 “어느 날엔 한 병도 아쉽고 어느 날엔 두 병도 아쉽다”고 말해 주량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MC들이 “컨디션 좋은 날에 소주 몇 병까지 먹어봤냐”는 질문을 하자, 그는 “친구 4명이서 소주 비슷한 술을 40병을 먹은 적이 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놨다.
이에 다른 출연자들은 "4명이서 40병이면 1명당 10병 꼴"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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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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