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충북도에 따르면 무지개다리 사업은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문화다양성 증진정책의 대표 사업으로 충북문화재단이 지난 2014년부터 5년 연속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다문화와 세대문화, 하위문화, 지역문화 등의 다양한 문화주체들 간의 문화·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내 문화다양성 인식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충북문화재단의 올해 무지개다리 사업은 '오색빛깔 조약돌, 나란히 둘'이란 주제로 조약돌 네트워크 협의회 및 문화다양성 매개자 양성교육, 문화프로그램 운영 등 그동안의 성과를 확산하고 강화할 예정이다.
김경식 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무지개다리 사업은 우리사회 내 다양한 소수문화계층의 문화표현 기회확대와 다양한 문화주체들 간의 문화교류 및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중요 사업으로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다란다"고 말했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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