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대전을 대표하는 맛! 브랜드는? 중도브리핑 경제뭐니(머니·money

  • JDTV
  • 충청이슈진단

[영상]대전을 대표하는 맛! 브랜드는? 중도브리핑 경제뭐니(머니·money

  • 승인 2018-04-10 12:52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철도 건설과 운영을 맡고 있는철도공사와 철도공단이9일 철도발전협력단을 구성하고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습니다. 지난달 철도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사회적 가치 실현 양해각서를 체결 이후 이를 실천하기 위한 첫 단추입니다. 두 기관은 철도전문가로 철도발전협력단을 구성하고주요업무를 조정하고 협력하는 창구로 활용할 전망입니다. 철도 공공성 강화를 통한 가치실현과 남북철도연결 및 유라시아철도해외사업 진출 등 굵직한 철도현안을 해결하는데 이바지 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초 두 기관 모두 기관장이 교체되면서 철도산업을 위한 구체적인행보가 이어져 국민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7월부터 시행되는 근로시간 단축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이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3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주당 근로시간 한도를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하기 때문인데요. 근로자의 삶의 질 개선과 소득 수준 향상을 위해서라지만, 기업은 인건비 상승과 생산물량 감소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당장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300인 이상 근무하는 사업장은 마음이 급합니다. 대덕산단 내 제조업체는 24시간 가동해야 하기 때문에 근로자를 추가 채용할 수밖에 없고, 결국 제품 가격을 올려야 하는 상황이라며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대전을 대표하는 지역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전국에서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한국프랜차이즈협회 대전세종충남 지회에 따르면 협회에 등록된 대전의 프랜차이즈는 약 50여개로 추정됩니다. 이중 타지에서 성공한 지역의 대표적인프랜차이즈는 원조격인 페리카나를 필두로이화수 육개장, 디에떼 에스프레소, 장충동왕족발 이삭토스트, 벅스리아, 이비가 짬뽕이 있습니다. 비외식 분야로는 안경매니저가 1991년 석교동을 시작으로 전국 370개 매장으로 성장했고, 최근에는 전동킥보드와 전동휠을 판매하는아이로드가 떠오르는 대전의 브랜드입니다. 물론 대전의 프랜차이즈 시장은 녹록치 않습니다. 지자체의 지원부족으로 대전을 떠나는 브랜드도 많습니다. 업계에서는 재정적 지원과 외식사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체계적인 교육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충청권 교통사고 발생률은 커지고 있지만6.13 지방선거에는 지역민을 위한 교통안전 공약이 없다는 지적입니다.일부 후보가 충청권 철도 네트워크와 둔산 도심의 지정체 해소에초점을 맞췄지만시민생명과 직결되는 교통안전 공약은 사실상 없습니다. 전문가들은 교통사고가 많을수록 시민이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가 늘어나서 경제적 손실이 커진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에 대한사회지도층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충청권 시도지사들의 교통안전 공약이 새롭게 반영될지 주목됩니다.

 

브랜드대전

 

이해미의 경제머니였습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세종 스마트시티 2100세대 분양 초읽기…11월 견본주택 오픈
  3. 대덕대 야구부 창단 4년만에 프로선수 배출
  4. 국방부, 대전 문화동 부지 '전면 매각' 추진…터전 잃을 위기 화훼단지
  5. 대전 용두동2구역, 분양가 이견에 사업 표류… 이자 눈덩이
  1. [중도일보 독자권익위원회] "골목상권 살릴 소비촉진, 지역언론이 이끌어주길"
  2. 국립한밭대 동문 윤통섭 비전세미콘 회장, 발전기금 1억원 기부
  3. 대전 둔산신협, 서구 월평2·3동 저소득계층 위한 겨울이불 전달
  4. 국산 밀·콩, 학교급식 타고 식탁으로… 세종 나성중서 소비 캠페인
  5. 을지대병원의 을지재단 출범 70년…박준영 회장 "새로운 100년 열어가자"제안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30일 오전 10시 2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4시간 31분 만인 오후 2시 3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짙은 연기와 거센 불길이 치솟으면서 화재발생 직후부터 150건 이상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으며, 대전소방본부는 대전시와 산림청 헬기 2대와 소방장비 98대, 인력 238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과 방수 작업을 벌였다.소방당국은 최초 신고 18분 만인 오전 10시 20분께 관할 소방서의 모든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장 주변에서는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도 진행됐다.타이어판매점..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한화이글스의 가을을 뜨겁게 달궜던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가 다시 독수리 군단의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까. 미국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에 나섰던 와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리면서 한화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와이스에게 걸려 있던 2027시즌 500만 달러 규모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바이아웃 5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 와이스는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와이스에게 올해는 아쉬움이 짙게 남는 시즌이었다. 지난해 한화에서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