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지애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사진 한 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지애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애는 숨겨온 아찔한 볼륨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지애는 '독박육아'로 소문난 김정근에 대해 "사실 신혼 때부터 가사를 나누지 않았다. 내가 아이를 보면 남편이 설거지하고, 남편이 요리를 하면 내가 방을 치우는 식이다. 친구들이 진정한 양성평등이 이뤄진 가정이라고 부러워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집의 경제권에 대해서는 "신혼 때 나에게 경제권을 넘겼다. 오히려 내 카드를 쓰라고 넘겼는데, 오히려 잘 안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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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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