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헬스뷰티] 올봄 필수 아이템은 블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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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헬스뷰티] 올봄 필수 아이템은 블라우스

이인영 원장(뷰티 플래너.이인영 미용실)

  • 승인 2018-04-12 10:06
  • 신문게재 2018-04-13 10면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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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원장
봄 햇살이 따뜻하게 내리쬐는 요즘이지만, 미세먼지로 자유롭지 못한 봄이 된 듯하다. 봄이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여자들의 옷차림이 아닐까 싶다. 지금까지는 바람 불고 꽃샘추위로 옷 입기가 애매했으니 이제부터라도 봄에 가장 어울리는 블라우스로 화사하게 코디하여 봄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블라우스는 패턴과 디테일, 색상이 다양하여 어떤 스타일에도 연출이 가능하다. 나이에 상관없고 어떤 스타일에도 코디하기 쉬워 오래도록 사랑받는 아이템 중 하나이다.거기에 패턴이 화려하더라도 단정하게 보일 수 있고, 단정한 스타일을 화려하게도 보일 수 있어 패셔니스타로 거듭나기 쉬운 의상이다.

패셔니스타들의 블라우스 활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시스루 블라우스에 트위드 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한 스타일링을 보여줄수 있는 연출법이 있다. 화이트 블라우스에 데님스커트, 스니커즈를 신으면 캐주얼하고 활동적으로 보일 수 있으며, 요즘 눈에 띄는 컬러풀한 꽃 패턴의 화려한 블라우스는 생기를 더욱 띠게 하고 반사판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우아하고 패미닌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실키한 블라우스와 바디라인을 살려주는 스커트를 입고 아우터에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도록 한다. 체크블라우스 코디는 데이트룩으로 추천한다. 스커트와 슈즈의 단정함이 체크블라우스를 더욱 화사하고 돋보이게 도와준다. 여기에 핑크 가디건을 걸친다면 여성스러운 느낌이 훨씬 강조되어 사랑스러워 보일 것이다.

깨끗하고 와이셔츠와 같은 블라우스는 오피스룩으로 좋아 깔끔하면서도 단정해 보이게 한다. 요즘 가장 핫한 플라워 블라우스는 청바지에 매치하면 성숙하면서 세련된 느낌이 연출할 수 있다. 프릴블라우스는 패미닌룩을 즐기는 이들에게 권한다. 스커트, 데님팬츠, 슬랙스 등 어떤 옷이든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평소 여성스러움을 스타일을 선호한다면 작은 프릴이 포인트로 들어가있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특히, 실크 소재나 레이온 소재를 선택하면 더 가냘프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지나치게 말라서 컴플렉스가 있다면 큰프릴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가슴에 큰 프릴이 있는 경우는 볼륨감을 살려 체형을 커버하며 시선을 모아주는 효과가 있다.

봄에 너무 잘 어울리는 프릴원피스도 사랑스러운 소녀느낌을 준다. 프릴원피스는 프릴의 위치와 폭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통통한 사람은 프릴의 폭이 넓은 원피스로 선택하고 패턴의 모양이 작은 것이 좋다. 라인을 잡아주는 원피스를 입으면 더욱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반대로 너무 마른 사람은 프릴 폭이 좁거나 프릴의 크기가 큰 원피스를 착용해 체형을 보완하는 것이 좋다. 하늘하늘한 소재의 긴 기장의 원피스는 청순하면서도 여리여리한 느낌을 살려준다. 단화나 스니커즈, 플랫슈즈가 잘 어울린다. 꽃 축제가 끝나기 전에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봄의 여운을 담아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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