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사진 한 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손예진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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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여배우 뺨치는 아름다운 친언니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다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는 특히 손예진의 가족사진도 공개됐는데 손예진은 자신의 가족사진을 보고 쑥쓰러워하며 "가족들은 모자이크 처리를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언니가 보면 기절하겠다"며 가족들의 얼굴을 급히 손으로 가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리포터 김범용은 "가족사진을 보니까 이 때는 친언니가 손예진씨 보다 더 예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손예진은 "아니거든요!"라며 이를 꽉 깨물었다.
특히 과거 손예진의 친언니는 전현무와 소개팅한 일화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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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예진 나이는 81년생으로 변함없는 동안미모를 뽐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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