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수지와 방송서 같은 부위 성형 고백...어떤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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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수지와 방송서 같은 부위 성형 고백...어떤 내용이?

  • 승인 2018-05-1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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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불패_예원_(5)
사진=KBS2 청춘불패 방송하면

쥬얼리 출신 예원이 '복면가왕'에 출연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예원이 수지와 함께 성형 고민을 언급한 방송이 재조명됐다.

예원은 과거 KBS ‘청춘불패’에 출연해 고민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당시 예원은 "광희 씨가 연예인은 라미네이트를 해야 한다고 해서 시술을 받게 됐다"면서 "그런데 붐 오빠가 라미네이트를 왜 이렇게 크게 했느냐고 말해 신경이 쓰인다"고 털어놨다.

이에 수지는 "나도 라미네이트를 했다. 앞니를 두 개 했다"며 "하지만 괜찮아질 것이다"라며 예원을 다독였다.그러나 예원은 "나는 6개 했다"면서 "하고 나서 만족했는데 붐 오빠가 자꾸 라미네이트 시술 후에 내 이만 쳐다보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예원은 오는 6월 첫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통해 각기 다른 캐릭터와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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