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2’ 김형중, 깜짝 고백? “여자 주변 맴도는 찌질한 짝사랑 하고 살았다”…‘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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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2’ 김형중, 깜짝 고백? “여자 주변 맴도는 찌질한 짝사랑 하고 살았다”…‘왜?’

  • 승인 2018-05-14 00:21
  • 수정 2018-05-14 00:35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김형중
(사진=KBS)

‘슈가맨2’에 출연한 가수 김형중의 깜짝 발언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형중은 과거 KBS 쿨FM ‘유지원의 옥탑방 라디오’에 출연해 자신의 노래 스타일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가수가 노래 따라간다는 말이 딱 맞다”라며 “E.O.S 시절 ‘각자의 길’을 부르고 멤버들이 뿔뿔이 흩어지고, ‘좋은 사람’, ‘그랬나봐’를 부르면서 가사 내용대로 여자 주변을 맴도는 찌질한 짝사랑을 하고 살았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DJ가 음악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다고 했던 최근 인터뷰 내용을 언급하자 김형중은 “전자 음악을 기반으로 하는 이오스로 데뷔를 했다. 어쩌다 발라드를 부르기 시작했는데 사실 전자 음악으로 돌아가고 싶고, 전자 음악을 작업 중이다. 꼭 하고 싶다”라며 “그래서 헤어 스타일에도 변화를 줬다. 주변에서는 이 스타일을 다 말렸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김형중은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슈가맨2’에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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