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작은집에 출연하는 소지섭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사진 한 장이 눈길이 간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지섭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지섭은 과거 수영선수 시절 모습으로 풋풋하면서도 여전히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당시 소지섭을 지도했던 장성칠 감독은 "고등학교 3학년 때 소지섭이 수영부 주장을 했다"며 "수영선수로서 후배들을 잘 이끌어 나가고 또 본인도 열심히 착실하게 생활을 잘 했다"고 말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소지섭 나이가 몇살이지? 송승헌이랑 친구징?", "헐..소지섭 이때 나이가 고등학생?", "멋지다 여전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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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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