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복만땅] 좋은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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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만땅] 좋은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원종문의 오복만땅] 103. 상생시대

  • 승인 2018-06-22 00:00
  • 김의화 기자김의화 기자
오복만땅컷최종
서로 억압하고 강한 쪽이 약한 쪽을 이겨서 제압하는 것을 상극(相剋)이라 한다.

상극은 서로 협조하는 것을 모른다. 오직 더 강하게 힘을 길러 상대와 싸워서 이기는 것이다. 물(水) 과 불(火)은 서로 상극이다. 물이 강하면 불은 꺼지게 되고, 불이 강하고 물이 약하면 물은 곧 증발해 없어지게 된다. 강한 물속에서 불은 살아날 수 없고, 강한 불속에서는 물도 증발해 살아남을 수 없다. 오직, 살아남으려면 상대보다 더욱 강해서 상대에게 이겨야 살아남는 것이 상극관계다.



모든 싸움은 이기려는 데서 비롯된다. 상대에게 이기려고 하지 않으면 싸움은 성립되지도 않는다. 오직 싸우고 이기기 위해서 힘을 기르고 무기를 만들고, 작전계획을 세운다. 개인과 개인 사이에도 싸움은 생기게 되고, 단체와 단체사이에도 싸움이 생기고

국가와 국가 사이에도 싸움은 생기는데 국가끼리의 싸움을 우리는 전쟁(戰爭)이라하고, 전쟁터에서 목숨을 일어가며 싸우는 일을 전투(戰鬪)라 한다.



전쟁터에서 상대에게 이기기 위해 무기를 만들고, 그보다 더 강한 무기를 만들고 또 만들다보니 예전에 창칼이나 방패를 들고 싸우던 시절에는 상상도 못했을 정말로 어마어마한 위력의 무기를 만들게 되었고, 이제는 그 무기가 너무 강해 사용을 못하는 시대에 이르렀는데 그것이 바로 핵무기다. 원자폭탄이니, 수소폭탄이니 하는 무기는 만들지 않았어야할 무기다. 너무도 강해서 사용하게 되면 인류의 종말을 생각해야 할 만큼 그 피해가 너무도 막대하기 때문에 핵무기를 감축하는 협상을 하며 이미 만들어진 핵무기를 조금씩 숫자를 줄이는 노력을 해온지 오래다.

무기 중에서도 가장 위력이 막강한 핵무기를 개발해 보유하면 세계 강대국으로 인정받을까 싶어 쌀독에 쌀이 떨어지고, 어두운 밤에 불을 켤 전기가 부족해도 갖은 고통을 다 참아가며 핵무기 개발에 전력투구해 왔지만, 다른 나라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대량 살상무기로 싸우다가 자멸하는 길을 버리고, 더 좋은 상품을 만들어 더 많이 상대방 나라에 수출을 하고, 관광으로, 자원개발로, 문화 사업으로 국가와 국가 간의 경쟁하고 싸우는 무기체계를 바꾼 지가 오래다.

아이디어 전쟁시대, 특허 전쟁시대, 문화 전쟁시대, 지적 재산권 전쟁시대, 수출전쟁 시대 속에서 시대의 변화와 흐름을 통찰한 북한도 이제 핵개발을 접고, 한반도에서의 완전한 비핵화를 향한 길로 방향을 바꾸고 경제발전의 밝은 길을 가겠다하니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다.

상대에게 힘으로 이기려는 "상극의 시대" 를 종식하고 서로 협조하고 화합하여 같이 성장하고 발전해가는 "상생의 시대"를 열어가려는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

도끼는 나무를 베는 도구이지만 나무로 된 자루가 있어야 제구실을 한다.

잡목으로 무성하면 큰 재목으로 성장할 수 없어서 큰 재목으로 성장할 나무 주변의 작은 나무들을 도끼로 베어주는 것을 "간벌작업"이라 하는데, 도끼에게 행여나 베어질까봐 도끼자루가 될 나뭇가지 하나를 내어주지 않으면 자루가 없는 도끼는 제구실을 못하는 쓸모없는 것이 되고, 간벌작업을 못한 나무는 무성한 잡목으로 자라다 바람에 쓰러질 뿐이다. 조그만 위험성을 감수하고 나무가 가지하나 내어주면 도끼는 자루를 얻고 좋은 도구가 되며 도끼로 간벌작업을 시원하게 해주니 나무는 숨통이 잘 트이고 큰 재목으로 거목으로 성장할 수 있다, 바로 상생의 혜택이다.

6월 12일 미국과 북한의 트럼프와 김정은 두 정상이 상극시대를 종식하고 상생시대를 열어가기로 약속하였고 앞으로 이년 반 정도면 북한의 핵무기 제거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하며, 앞으로 종전선언도 가능해 질 듯 하다.

한반도를 철도가 이어져 중국으로 연결되고, 개성공단을 비롯한 경제협력과 발전도 이어질 전망이고, 관광분야와 자원개발, 이산가족문제, 도로건설, 문화교류 등등의 여러 분야에 교류와 협력이 이어지면 민족의 숙원인 "평화통일"의 그날도 조금 더 앞당겨 이루어 질수도 있을 것이다.

6월 13일은 전국적으로 지방선거가 있었지만 위대고 현명한 투표 주권자 국민의 선택은 투표 이전의 예상에서 조금도 틀리지 않았다.

국회의원수가 가장 많은 거대 여당에서 대통령과 함께 정치답지 못한 정치로, 나라답지 못한 나라로 만들어 놓고도, 대통령과 주변 몇 사람들의 실정으로만 돌리고 자신들은 정당의 이름만 나누고 바꾸어서 지방선거에선 새로운 정부에서 하는 일은 무슨 일이나 '쇼' 로 치부하며 상대후보의 비방에만 열중하던 정당은 참패를 했다.

이번의 지방선거는 앞으로 2년 뒤에 있을 국회의원 선거의 "경고" 가 될 것이다.

정치나 사회집단이나 개인이나 상극시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상대방의 케케묵은 옛날 가정사문제까지, 들춰내고 비방 비난에만 치중하며, 정책 대안은 제시하지 못하고 무조건 적인 비난과 비하, 발목 잡는 행위는 스스로가 망하는 길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대다수 국민은 헐뜯고 비난 비방만하는 세련되지 못한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거나 "철천지원수"라는 흉악한 말투에서 벗어나 화합과 평화와 번영의 아름다운 용어로 바꾸어 가고, 정치다운 정치로 나라다운 나라로, 완전한 비핵화의 한반도로 만들어가는 일에, 서로 협력하고 함께 발전해가는 상생시대의 에너지를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

마음과 생각에서 말이 나오고 말은 주술적이 힘이 있기 때문에 긍정적이고 좋은 말을 많이 주고받으면 좋은 일이 이루어지고, 비방 비난의 못된 말을 많이 하면 망할 일과 흉한 일들이 많이 생긴다. 좋은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원종문 명인철학원 원장

원종문-명인철학관-원장
원종문 명인철학원 원장은 사단법인 한국작명가협회 부회장 겸 대전지부 지부장, 한국동양운명철학인협회 이사, 한국작명가협회 작명시험 출제위원장, 국제뇌교육대학원 성명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세대 명리학 전문과정과 경희대 성명학 전문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이름 전문가'로 활동하며 '한국성명학 총론', '명학신서', '이름과 성공' 등의 저서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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