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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엔컴퍼니 엔터테인먼트) |
배우 김지성이 ‘인형의 집’ 종영 소감을 전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지성은 소속사 엔컴퍼니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올해 1월부터 시작된 촬영이 벌써 끝났다는 것이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고 6개월이라는 시간이 너무 빨리 간 것 같다"며 "여러모로 부족한 부분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인형의 집’ 촬영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던 것은 현장에 계신 감독님 스태프분들 선배님들까지 모든 분들의 덕분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며 행복했던 6개월이었다. 저를 믿고 사랑스러운 홍강희 역을 맡겨 주신 김상휘 나수지 PD님 감사합니다"며 "이번 경험을 계기로 더욱 발전하고 탄탄한 배우가 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종영 소감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성과 ‘인형의 집’에서 함께 열연을 펼친 배우 박하나, 왕빛나, 이한위, 한상진, 김기두, 배누리, 조미령이 함께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김지성은 드라마, 영화,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세 신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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