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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
배우 이혜영, 오연수, 김남주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혜영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혜영, 오연수, 김남주. 사랑하는 동갑내기 친구들 자주 못 봐도 멀리 있어도 알지 모두 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이혜영과 배우 오연수, 김남주가 활짝 웃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이들의 나이를 잊은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세 여배우는 71년생 동갑으로 20년 우정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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