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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외부제공) |
배우 임은경이 새로운 먹거리 문화로 떠오르고 있는 폰버거를 응원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0일 여의도 밤도깨비 야시장에는 폰버거(대표 임영준)를 응원하기 위해 임은경이 방문했다.
폰버거는 ‘푸드포르노’에 ‘햄버거’를 조합한 수제버거로 최근 여러 스타들의 촬영 현장에 간식차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임은경은 "폰버거를 자주 먹어보고 있다. 아주 맛있다"며 "입맛에 딱 붙는다. 성공을 기원한다"고 놀라워하며 폰버거를 응원했다.
한편 폰버거를 응원하기 위해 방문한 임은경은 지난 1999년 CF 'SKTelecom TTL'로 연예계에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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