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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왕석현 인스타그램 |
배우 박보영이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함께했던 왕석현을 언급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지난 4월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박보영은 한 청취자는 왕석현의 폭풍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자 "저도 봤다"고 운을 뗐다.
이어 "지금 중학생이더라. 찍을 때 5~6살이었다"면서 "이제는 나보다 키가 클 거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그때 너무 애기여서 한글을 못 뗐을 때였다. 대본을 다 듣고 외워서 했다. 사인도 이름을 그리는 수준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왕석현은 SBS 새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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