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송인 하리수가 자신의 이름과 사진으로 사칭을 한 SNS 계정에 분노를 표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 사기꾼들이 왜이리많은지... 사칭계정이 또 생겨서....;; ㅡㅡ 진짜 왜들이러는거지?! 그리고 참고로 현재 모든 온라인및 PC 그리고 모바일게임 아무것도 안해요!! 절 사칭하는 사기꾼들 그만좀 하시죠!! 그리고 즉석만남 데이트어플도 전혀 안합니다!! 진짜 미친인간들 인가봐..;; 정말 왜이리 세상을 날로 먹고 사람들을 등쳐먹으려고 하는지...;;그렇게 사람 사기쳐서 얻어지는게 행복한 삶인줄 착각 그만하고 열심히 땀흘리고 노력해서 진정한 자기꺼를 만들어야 평생토록 본인것이 되는거랍니다!! 이 한심한 사기꾼들아.. 진짜 인생이 불쌍하다못해 참.. ㅇ ㅔ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하리수의 사진과 이름을 도용해 만든 페이스북 계정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했다.
한편 하리수는 최근 가수로서 활동에 돌입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