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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송하율의 비하인드 러브스토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한 김동현, 송하율은 훈련장으로 향해 동료들에게 결혼 날짜를 알렸다.
동료들은 송하율에 “동현이 뭐 보고 만나셨냐. 11년 전에는 무명이었는데”라며 궁금증을 표했다.
송하율이 “턱?”이라고 답하자, 동료들이 “턱보고 말년이 좋다 생각해서 만나셨구나”라고 해석해 웃음을 안겼다.
또 동료들은 “형수님이 아깝다. 처음부터 형수님이 아까웠다”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해 웃음을 더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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