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365] 초승달 꿈은 새로운 시작… 사랑의 시작일까?

  • 운세
  • 꿈해몽365

[꿈 해몽365] 초승달 꿈은 새로운 시작… 사랑의 시작일까?

[김양희 원장의 꿈해몽 365] 달

  • 승인 2018-08-03 00:00
  • 김의화 기자김의화 기자
달1
게티 이미지 뱅크
**달에 관한 꿈**

이 꿈은 정신 문화의 상징이다. 달의 꿈은 신비스런 업적이 있고 낭만적이며 로맨틱한 분위기, 기다림. 짝사랑 등을 나타낸다.





**달빛이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꿈**

앞날이 환하게 빛나고 사업가는 발전하고 취업이나 승진이 되고 수험생은 시험에 합격되며 좋은 일만 생긴다.





**밝은 달이 눈 앞으로 다가오는 꿈**

행운의 여신이 손짓하고 바라던 소망이 이루어진다.



**나무 가지에 걸린 달을 따서 집으로 가지고 오는 꿈**

태몽이다. 여인은 잉태를 하고 사업가는 재물이 들어온다.



**밤하늘에 초승달이 떠있는 꿈**

사업의 시작, 단계적으로 이루워질 일, 밝은 미래가 보인다. 개업, 입사, 새로운 시작이 열린다.



**달을 잡고 하늘로 오르는 꿈**

승진, 승리, 당선, 취득, 합격 등이 이루어지고 고속 승진 하며 입신 출세한다.



**달이 솟는데 구름이 가리는 꿈**

어떤 일을 시작하려는데 수포로 돌아가고 답답한 상태가 지속된다. 사업중단 등이 있다.



**달이 구름을 벗어나는 꿈**

그동안 어려워던 모든 고난이 벗어나고 밝고 기쁜 일이 생긴다. 어려워던 경제사정도 회복된다.



**달을 품에 안는 꿈**

미혼 남녀는 사랑을 하고 좋은 결실을 맺는다,



**달 무리가 오색 찬란한 꿈**

가정에 재물과 행복한 일이 있고 영광스러운 일이 있다.



**달이 떨어져 사라진 꿈**

유명한 사람이나 큰 사람이 거세 당한다.



**달이 물속에 비춰보이는 꿈**

유명 인사에 관한 기사나 소식을 듣는다.



**해와 달이 함께 뜨는 꿈**

부하직원의 모함이 있고 모든 일에서 도에 벗어나는 일을 하거나 그런 일을 당할 징조이다. 매사 조심하라.



지호 김양희 원장

김양희
지호(地晧) 김양희 원장은 사단법인 한국동양운명 철학인협회 이사, 학술단체인 동양철학회 여성위원장, 전국풍수지리학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전에서 양희운명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날씨]대전·충남 1~5㎝ 적설 예상…계룡에 대설주의보
  2. 세종시 체육인의 밤, 2026년 작지만 강한 도약 나선다
  3. 목원대, 시각장애인 학습·환경 개선 위한 리빙랩 진행
  4. 충남대 김용주 교수 '대한기계학회 학술대회' 우수학술상 수상
  5. 건양대, 논산 지역현안 해결 전략·솔루션 제시 프로젝트 성과 발표
  1.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2. '자기계발 명상 캠프', 20대에 써내려갈 성공 스토리는
  3.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 대통령 임기 내 쓸 수 있나
  4. 햇잎푸드, 100만불 정부 수출의 탑 수상... "대전을 넘어 전 세계로"
  5. 천안법원, 정지 신호에도 직진해 사망자 유발시킨 30대 중국인 벌금형

헤드라인 뉴스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

대전시는 오랜 기간 문화 인프라의 절대적 부족과 국립 시설 공백 속에서 '문화의 변방'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민선 8기 이장우 호(號)는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해 대형 시설과 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확충 사업을 펼쳤지만, 대부분은 장기 과제로 남아 있다. 이 때문에 민선 8기 종착점을 6개월 앞두고 문화분야 현안 사업의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대전시가 내세운 '일류 문화도시' 목표를 실질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단순한 인프라 확충보다는 향후 운영 구조와 사업화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는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중도일..

"대전 충남 통합논의" … 金총리-與 충청권 의원 전격회동
"대전 충남 통합논의" … 金총리-與 충청권 의원 전격회동

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의원들이 대전시와 충남도 행정통합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전격 회동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얼마 전 충청권을 찾아 대전 충남 통합에 대해 긍정적 메시지를 띄운 것과 관련한 후속 조치로 이 사안이 급물살을 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복수의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김 총리와 민주당 충청권 의원들이 15일 서울에서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는다. 김 총리와 일부 총리실 관계자,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 대부분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회동에서 김 총리와 충청권 의원들은 대전 충남 통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전역 철도입체화, 국가계획 문턱 넘을까
대전역 철도입체화, 국가계획 문턱 넘을까

대전 원도심 재편의 분수령이 될 '대전역 철도입체화 통합개발'이 이번엔 국가계획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초 철도 지하화 선도지구 3곳을 선정한 데 이어, 추가 지하화 노선을 포함한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종합계획 반영 여부는 이르면 12월, 늦어도 내년 상반기 중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당초 국토부는 12월 결과 발표를 예고했으나,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과열되면서 발표 시점이 다소 늦춰질 가능성도 점쳐진다. 실제로 전국 지자체들은 종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

  •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