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365] 별꿈은 길몽… 북두칠성은 행운의 상징

[김양희 원장의 꿈해몽 365] 별의 꿈

게티 이미지 뱅크

**밤 하늘에 북두칠성이 반짝 거리는 꿈**

행운의 여신이 손짓하고 성신, 신앙과 정신 문화의 발전을 가져다 준다. 천신, 천도, 성신숭배, 진리, 권력, 사랑과 행복, 행운 등을 상징한다.

**유성[별똥별] 꿈**

행운을 상징한다. 모든 분야에 인기와 행복을 안겨준다. 나의 노력으로 빛나는 명성을 얻는다.





**벌을 따가지고 앞가슴에 넣는 꿈**

명예를 얻고 여인은 귀한 아이를 잉태한다.



**물속에서 수많은 별들이 솟아 오르는 꿈**

새로운 학설 등 많은 공적과 업적으로 귀한 신분이 되고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쏟아지는 별이 가까이에 쌓이는 꿈**

수많은 학문적 자료나 작품 등을 발표하고 사업가는 재물이 들어오고 명성을 날린다.



** 한두개의 별이 흐르지 않고 날아 다니는 꿈**

부부지간에 남편이나 아내가 부정을 저지른다.



지호 김양희 원장

지호(地晧) 김양희 원장은 사단법인 한국동양운명 철학인협회 이사, 학술단체인 동양철학회 여성위원장, 전국풍수지리학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전에서 양희운명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