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구본영 천안시장이 성남면 검사울 저수지를 찾아 저수량 확보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
연일 지속되는 가뭄과 폭염으로 수확을 앞둔 농가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는 가운데 구본영 시장과 공무원들이 휴일도 반납하고 피해농가를 위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사진>
시는 20일 기준 139농가 30.6ha에 자체 운영 중인 살수차 118대와 산불진화차 10대, 업체의 협조를 받은 정화조차량 10대, 레미콘차량 10대를 농가에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성환읍은 인접 입장천에 대형 양수기를 설치해 긴급 용수공급이 필요한 도하뜰 50ha에 펌핑을 통해 용수공급을 하는 등 농작물 응급복구 살수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구 시장 역시 지난 10일부터 폭염과 가뭄으로 고통받는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접 살수지원에 동참함은 물론 관내 저수지의 저수량 확보 상태를 점검하는 등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구본영 시장은 "예기치 못한 극심한 가뭄으로 심각한 농업용수 부족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의 고충을 해결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천안=김경동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경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