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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는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수는 나이가 40대라고 믿을 수 없는 완벽한 동안미모를 뽐내며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투명한 피부 우아한 비쥬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김지수가 ‘여우각시별’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김지수가 극 중 연기할 양서군은 18년차 열혈 워커홀릭으로, 인천공항 여객서비스처를 책임지는 여객서비스팀장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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