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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엘투피코퍼레이션(L2P) |
배우 나혜미가 특급 스타로 거듭나고 있다.
나혜미는 브라운관과 스크린, 그리고 광고계까지 섭렵하는 활발한 활동으로 대세 스타 배열에 합류를 알렸다.
KBS2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김미란 역을 맡아 열연을 예고한 배우 나혜미가 최근 화장품 브랜드 기업인 ‘엘투피코퍼레이션(L2P)’의 전속 모델로 발탁, 엘투피코퍼레이션(L2P)의 뮤즈로 활동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나혜미의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엘투피코퍼레이션(L2P)의 추구하는 이미지와 적합하다고 판단해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됐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나혜미가 전속 모델로 발탁된 엘투피코퍼레이션(L2P)은 순수 자연주의 레시피로 화장품을 개발하며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지키고자 노력하는 미래 기업.
한편, 그가 출연하는 '하나뿐인 내편'은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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