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복만땅] 문재인 대통령 이름 풀어보니… 문무 겸비한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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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만땅] 문재인 대통령 이름 풀어보니… 문무 겸비한 호랑이?

[원종문의 오복만땅] 115. 문재인 대통령 이름

  • 승인 2018-09-14 00:00
  • 김의화 기자김의화 기자
문재인 연합
문재인 대통령=연합DB
우리나라는 한글과 한자를 같이 사용하기 때문에 이름도 한글과 한자 모두 중요하다. 한글은 소리글자이니 소리의 오행이 중요하고 한자는 뜻글자이기에 뜻이 중요하다.

현직대통령 이름을 예로 들면 한자의 뜻(字意)은 문(文글월 문) 재(在있을 재) 인(寅호랑이 인)으로 文은 학문으로 배움인데 경희대학교 법대를 졸업했다, 寅은 산속의 왕인 호랑이를 뜻하는 글자로 용맹스러운 힘과 제왕을 의미하는데 특전사 장교 출신 이니 문무를 모두 갖추었다는 이름의 뜻과 매우 잘 맞는다.

한글의 음양을 살펴보면 훈민정음 해례본 22쪽에 ㅗ ㅏ ㅛ ㅑ 는 하늘이고 양(陽)이며, ㅜ ㅓ ㅠ ㅕ 는 땅이고 음(陰)이라고 자세한 설명이 기재되어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문은 음(陰)이 되고 재는 양(陽)이 되며 인은 중성에 해당하여 한글로는 음양이 잘 맞는 좋은 이름이 되고, ㅡ 와 ㅣ 는 음도 아니고 양도 아니며 중성에 해당하는데 중성은 남자는 양으로, 여자는 음으로 보니 음양양(陰陽陽)이 된다.

한자의 음양은 글자의 획수를 원획으로 세어서 짝수는 음(陰)이 되고 홀수는 양(陽)이 되므로 文4획, 在6획, 寅11획 이라 음음양 이 되며 음양이 잘 맞는 이름이 된다.

양기가 없이 성명 세 글자가 모두 음이 되거나, 반대로 음기가 없이 양기만 모여 있으면 독음(獨陰), 독양(獨陽)으로 음양이 잘 맞지 않는 이름이 된다.

오행도 한글과 한자 똑같이 중요하며, 한글은 초성의 오행을 주로 살피며 ㄱ, ㅋ은 목(木)이 되고, ㄴ,ㄷ,ㅌ,ㄹ은 화(火)이고, ㅁ,ㅂ,ㅍ은 토(土)가 되며, ㅅ,ㅈ,ㅊ은 금(金)이고 ㅇ,ㅎ은 수(水)가 된다. 훈민정음 해례본의 14쪽과 15쪽, 16쪽에 나와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름은 초성이 ㅁ,ㅈ,ㅇ 이 되며 오행은 토금수가 되고 토생금, 금생수로 상생의 매우 좋은 이름이 된다.

한자의 오행을 자원오행(字源五行)이라 하며 文은 학문으로 오행이 木이고, 在는 흙토 부수의 3획에 있는 글자라 오행이 土가 되고 寅자는 동방을 뜻하여 오행이 木이므로 文在寅 한자의 자원 오행은 목토목 상극이 된다. 성씨는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으니 부모나 조상에 해당되고 이름 첫 글자를 본인으로 보는데 성씨인 文자가 내 자신인 在자를 극하고, 내 아랫사람인 이름의 끝 글자 寅자도 내 자신인 在자를 극하니 나의 상하 주변이 나를 억제하고 발목을 잡는 일이 많게 된다.

운수나 재수나 길수나 흉수는 모두 수(數)를 말하는 것으로 만물이 수가 아닌 것이 없으며 이름도 수(數)를 매우 중요하게 보며, 이름글자의 수는 필획(筆劃), 곡획(曲劃), 원획(源劃) 중에서 성명학에선 원획 법으로 획수를 살펴 길흉을 본다.

문재인 대통령의 이름은 文4 在6 寅11획으로 초년운인 원격은 이름 두 글자의 획을 합한 수로 17이 되고, 이수는 산봉전야(山逢田野)니 산 밑에 밭과 들판이 있어 만사형통의 길한 수가되며 뜻이 크고 막힘이 없는 만사통달의 운기가 된다.

형격은 장년운기에 해당되며 성과 이름 첫 글자의 합한 수이고 10이 되니 수봉토야(水逢土也)라 물이 부드러운 흙을 만나니 흙탕물이 되고, 흙은 물에 떠내려가 막히는 일이 많은 운기로 실력은 있으나 실패와 좌절의 어려움을 겪는 운기이다.

이격은 중년에 해당 되며 성과 이름 끝 자의 합한 수로 15수가 되고 15는 건봉곤야(乾逢坤也)이니 남자가 여자를 만남이고 아버지가 어머니를 만남이니 가정을 이루고 이끌어 가듯이 만사가 형통하고 여러 사람을 이끌어가는 통솔자의 길한 운기가 된다.

정격은 말년이고 총운으로 성과 이름 모두 합한 수이니 21수가 되고, 21은 뢰봉진야(雷逢震也)라 우레 천둥이 벼락을 이루었으니 천하무적의 막강한 권력과 무력의 운기이다. 그러나 강함이 지나치면 적을 만들기 쉬우니 덕을 베풀어야 더 크게 형통한다.

대학과 중용, 논어와 맹자를 서서(四書)라 하고 시경(詩經)과 서경(書經), 주역(周易)을 삼경(三經)이라 하여 주역(周易)은 삼경의 하나로 높고 깊은 학문적 가치를 인정함으로 주역작명법은 오래전부터 활용되어 왔으니 주역작명법으로 살펴본다.

주역 작명법 중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변효법 은 형격을 8로 나누어 상효로 하고 이격을 8로 나누어 하 효로 하며 정격을 6으로 나누어 남은수를 변 효로 한다.

8로 나누는 것은 주역이 8괘로 구성되기 때문이며, 6으로 나누어 변효(變爻)로 하는 이치는 상 괘와 하 괘로 이루어진 대성 괘는 6개의 효(爻)로 이루어져 있음으로 6으로 나누고 남는 수로 변효 를 하는데 변효는 언제나 양효는 음효로 변하고, 음효는 양효로 변하게 되고 아래서부터 초효, 이효, 삼효, 사효, 오효, 상효가 된다.

문대통령 이름은 형격 수 10을 8로 나누니 2가 남아 택(澤)이 상괘 이고 이격 수15를 8로 나누니 7이 남아서 산(山)이 되어 택산함(澤山咸)괘가 되는데 정격 21을 6으로 나누면 3이 남게 됨으로 3효가 변효 가 되어서 이 이름은 택지췌(澤地萃)괘가 된다.

택지 췌는 작은 실개천이 모여서 큰 강물을 이루듯이, 모든 것이 모여드는 운기이며 많은 인재가 모여들고 지혜가 모아지는 운기의 매우 좋은 이름이 된다.

문재인 대통령의 이름 끝 자 인(寅)자는 한해가 새로 시작되는 음력 정월을 인월(寅月)이라 하고, 인년(寅年)은 호랑이띠 해가 된다. 문무를 겸비한 북악산 호랑이로 비핵화는 물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이루고 한반도 평화통일의 길도 열어 가시기를 기원한다.

원종문 명인철학원 원장

원종문-명인철학관-원장
원종문 명인철학원 원장은 사단법인 한국작명가협회 부회장 겸 대전지부 지부장, 한국동양운명철학인협회 이사, 한국작명가협회 작명시험 출제위원장, 국제뇌교육대학원 성명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세대 명리학 전문과정과 경희대 성명학 전문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이름 전문가'로 활동하며 '한국성명학 총론', '명학신서', '이름과 성공' 등의 저서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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