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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고메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Happy birthday to my bestfriend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 고메즈는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모델뺨치는 아름다운 미모의 여인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선남 선녀 비쥬얼이 더욱 눈길이 간다.
누리꾼들은 "단지 친구라고?ㅋㅋ", "달달하다", "너무 이쁜 그녀", "조고메즈랑 잘어울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 고메즈는 영국 태생으로 2014년 찰턴 애슬레틱 FC 입단으로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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