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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Candlelit dinner on this rainy evening~ ???? #kualalumpurmalaysia"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레이스 리는 롱 드레스에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비쥬얼로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최근 5월 한 방송에 출연한 그레이스리는 필리핀에서 '여자 손석희'라고 불리울 만큼 유명하고 정확한 발음을 구사하고 있다.
그레이스 리는 “뉴스 앵커한지 4, 5년이 됐고, 정치계 러브콜이 있었지만 한국 국적이라 하지 못했다. 한국 국적은 지킬 것”이라고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언급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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