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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구하라의 남자친구 A씨 상처 후덜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의 남자친구 A씨의 얼굴에는 손톱으로 생긴 상처로 깊게 패여 부어오른 모습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헐 경악", "보기만해도 아프다", "저건 손톱으로 그냥 긁은게 아니라 완전 저정도 패이려면 엄청나게 세게해야하는데", "우와 대박..고양이야?ㅋㅋㅋ", "구하라 성격 대박이네", "구하라 남자친구 상처 진짜 보기만해도 아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그룹 카라출신 가수 구하라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 자택에서 남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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