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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류승수 아내 미모 여배우 뺨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승수는 아름다운 아내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사람의 달달한 모습이 더욱 눈길이 간다.
누리꾼들은 "류승수 아내 이쁘다", "류승수 아내 플로리스트구나", "류승수 능력남 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승수 아내 윤혜원은 11살 나이 차이가 나는 미모의 플로리스트인 것으로 알려졌다.1997년 영화 ‘삼인조’로 데뷔한 류승수는 20년이 넘는 연기 경력을 쌓는 동안 주, 조연을 가리지 않는 폭넓은 작품 활동을 통해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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