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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외부제공) |
가수 김혜연이 '제 3회 아기사랑 콘서트'를 맞아 필요한 곳에 도움의 손길을 전하며 훈훈한 행보를 보였다.
지난 17일 김혜연은 제 3회를 맞이한 자선 콘서트를 위해 진행한 '사랑의 후원' 행사에 스텝들과 함께 참여했다.
김혜연은 지난해 '제2회 아기사랑 콘서트'에 이어 "내 아이가 소중하다면 도움이 필요한 우리의 아기와 아이들 모두가 소중합니다"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행할 것을 밝혔다.
특히 지난 콘서트에 이어 그는 "모든 수익금은 도움과 사랑이 간절히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사용될 것"라고 전했다. 또 이번 '사랑의 후원' 행사에는 쌀 나눔도 함께 진행해 따스한 온정을 더했다.
한편 김혜연은 자선 활동 외에도 '아싸! 내사랑', '뱀이다!', '최고다 당신' 등의 히트곡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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