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공개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써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고했어 오늘도~ 열일하는 #잠만보 두마리"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캐릭터 인형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소멸할듯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써니가 소속된 소녀시대는 지난 2007년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온라인이슈 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 팀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