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디자인 기능을 특화한 지식산업센터 'GIDC 광명역'

  • 전국
  • 경기

현대엔지니어링 디자인 기능을 특화한 지식산업센터 'GIDC 광명역'

업무시설에 상업시설과 멀티플렉스,디자인시설 더한 지식산업센터

  • 승인 2018-10-01 18:13
  • 신문게재 2018-09-28 7면
  • 임민일 기자임민일 기자
clip20180926101417
지식산업센터 투시도 광명역
현대엔지니어링은광명역세권에서디자인 지식산업센터'GIDC 광명역'을 선보이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광명역세권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1-1블록에 지하 5층~지상 29층, 3개 동, 연면적 26만9,109㎡ 규모로 지어지는 'GIDC 광명역'은 지식산업센터에 디자인기능을 더한 디자인 특화 지식산업센터다.이 단지는 광명시 업무시설 중 최고 높이인 120m,최대 규모인 26만㎡ 규모로 지어져 광명역세권 일대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GIDC 광명역'은 규모에 걸맞은 외관 특화는 물론, 멀티플렉스영화관과 대규모 상업시설,각종 전시및 행사가 가능한 컨벤션,휴게공간 등을 구성해 입주 기업들이 원스톱 비즈니스 인프라를 지원한다.

특히 디자인 시설을배치해 디자인 기능을 특화한 점이강점이다.지하 2층~지하 1층에는 다양한 문화 행사 및 전시가 가능한 디자인 컨벤션이 조성된다. 뿐만 아니라,디자인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습득할 수 있는 디자인 아카이브, 체험과 학습이 가능한 디자인 아틀리에,디자인 산업 육성을 위한 디자인 랩 등 디자인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디자인 특화 시설이 곳곳에 조성될 예정이다.

입주 기업을 위한 내부 설계도 돋보인다.공간을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모든 호실에 발코니를 제공해 서비스 면적까지 극대화했다.일부 호실은 2면 발코니가 제공돼 탁 트인 개방감은 물론 조망권까지 확보했다.저층부에 최고 5.1m 층고의 드라이브 인 시스템과하역 데크(C동에 한함)시스템이 적용돼 작업 동선을 최소화하고,물류 이동의 편의를 돕는다.단지 내 조성되는 기업지원센터와 어린이집은 기업들의 입주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광명역세권의 우수한 교통망과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입지 여건도 눈길을 끈다. KTX와 지하철 1호선이정차하는 광명역세권 인근은 수원광명간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1차) 등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향후 강남순환고속도로2차(예정), 서울-광명 고속도로(예정), 신안산선(예정), 월곶-판교 복선전철(예정) 등이 개통되면 교통 편의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광명역세권 일대는 가산과구로,성수동을 떠나 새 보금자리를 찾으려는 기업들이 눈여겨 보는 지역 중 하나다.최근 이 일대에서 공급된 지식산업센터들이 조기 완판을기록하고 있어, 광명역세권에 입성하기 위한 기업들의 관심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단지 내 지하 2층~지상 1층, 연면적 5만5,588㎡ 규모의 상업시설'GIDC Mall'도 함께 분양 중이다. 'GIDC Mall'은 인도어와아웃도어가 복합된 대형 하이브리드 스트리트몰로 구성되며,향후 코스트코와 롯데아울렛,이케아를 잇는 대형 상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디자인 특화 지식산업센터인 'GIDC 광명역'은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며,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는다.
광명=임민일 기자 immin7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2.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3. 금리 인상 기조에 주담대 차주들 '한숨'... 대출금리 줄 인상에 난색
  4.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5.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1. 국정자원 본원 대전 잔류 촉구… 대전 여권, 정부에 지원 요청
  2. 유승교 부회장, 대전상의 차기회장에 도전한 배경은?
  3. 대전 트램 공사에 대덕대교 퇴근길 차량 속도 최대 42% 감소
  4. 대덕구 아파트 10곳 중 6곳 30년 넘어… 주거 노후화 심화
  5. KT&G, 3분기 매출·영업이익 사상 최대 실적

헤드라인 뉴스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