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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Farewell NY????7일간의 값진 경험, 추억, 성과 만들고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빨리 김치찌개 먹고 싶어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재호는 더욱 물오른 훈훈한 비쥬얼을 뽐내며 여심을 사로잡는다.
특히 아이돌 뺨치는 꽃미남 외모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지난 7월 라디오방송에 출연한 정재호는 '하트시그널' 후 쏟아진 관심에 부담스럽지 않냐는 질문에 "워낙 관심받는 걸 좋아하던 성격이라 관심받게 돼서 기분이 좋다"고 답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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