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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의 코디네이터로 알려진 여성 스태프 박모씨가 강성훈의 전 매니저 김모씨의 자택을 무단침입한 후 폭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씨와 지인 등 3명이 27일 서울 성내동 김씨의 자택에서 '김씨와 얘기하고 싶다'며 소란을 피웠다는 것이다. 김씨의 형이 이들을 무단 주거 침입으로 신고, 경찰이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대체 왜 강성훈 이렇게까지", "나 젝키 재결합하고 진짜 강성훈 팬이었는데 너무 씁쓸하다","강성훈은 진짜 팬들도 이젠 외면함", "강성훈 안타깝다 대체왜 씁쓸...이제 바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8일 강성훈과 전 매니저의 실랑이 영상이 공개되어 파문이 일어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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