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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그동안 sbs백년손님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오늘 녹화를 끝(29일 방송분)으로 자기야 4년, 백년손님5년 총9년(440회)동안 목요일,토요일밤을 책임지던 방송의 막을 내립니다.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시청률이 최고일때 박수받고 떠나게 되어서 한편으로는 기쁘고 감사하네요.긴 시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게 감사드리고 일등공신 우리 서방님들과 아내분들, 장인장모님들, 성대현, 문세윤, 나르샤,김 환,김일중, 제작진,스텝,매회 게스트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나의 30-40대를 함께한 소중한 분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원희는 함께 출연한 사람들과 쫑파티를 한 모습이다. 특히 김원희의 동안 미모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29일 전파를 탄 SBS '처가살이 프로젝트 백년손님'에서 권해성은 장인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려고 노력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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