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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
'완벽한 타인'은 흥행 전문 사냥꾼 유해진과 조진웅이 만나며 극장가의 예비 관객들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국 영화의 두 기둥과도 같은 배우들 유해진과 조진웅의 첫 만남이 이뤄졌다. '럭키'와 '공조' 등 성공적인 흥행으로 존재감을 각인한 유해진과, '독전' '공작'에 이어 올해만 벌써 세 번째 흥행을 정조준하는 조진웅은 40년 지기 친구들로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절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
오랜 친구들이 서로의 핸드폰을 공개하면서 상상초월의 비밀이 밝혀지는 스토리를 담았다.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은 이재규 감독의 지휘 하에 대한민국 최고 베테랑 배우들이 완벽한 친구들로 변신해 이들이 ‘완벽한 타인’이 될 위기를 맞는 모습을 소화해낸 '완벽한 타인'은 10월 말 극장가에서 만날 수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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