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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후 첫 방송된 tvN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이 첫 회가 방송된 가운데 누리꾼들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
누리꾼들은 "서인국 군대 면제 논란 후 드라마..", "서인국 역시 연기를 잘해", "서인국 더욱 성숙된 연기네 역시 연기잘해", "서인국 쉽지않을듯 군대 면제만 떠올라 쳇", "서인국 군대면제 참 안타까워", "서인국 연기 압도적인 몰입감 엄지척"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의 오빠 진국(박성웅)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을 다뤘다.
지난 2002년 일본에서 방영된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당시 기무라 타쿠야, 후카츠 에리의 열연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서인국이 군대 면제 논란 이후 복귀하는 첫 드라마'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의 주사위는 던져졌다. 그의 앞으로의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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