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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GQ |
3인3색 화보다.
작가 조승연, 쉐프 박준우, 칼럼니스트 신동헌이 남성잡지 GQ를 통해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번 화보를 통해 셋은 3인 3색 감각적인 비즈니스룩을 선보였다. 유러피안 클래식 맨즈웨어 브랜드 ‘다니엘크레뮤’는 2018 GQ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3인의 18FW 엔도서와 함께한 캠페인을 공개한 것.
화보 속 엔도서 3인은 비즈니스룩에 필수 아이템인 클래식한 셔츠를 착용하는가 하면, 지금부터 초겨울까지 활용 가능한 고급스러우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의 맥코트를 걸쳐 일상 속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에서도 빛나는 포멀한룩을 연출했다.
또한 간절기에는 아우터로 추운 겨울에는 이너로 연출할 수 있는 패딩 베스트를 레이어드하며 FW시즌 남성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을 제안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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