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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영주 멋진 삭발투혼 멋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영주는 한 영극 속 역할로 삭발을 한 모습이다. 특히 파격적인 드레스에 그의 모습이 더욱 눈길이 간다.
한 방송에서 정영주는 "어떤 가발을 써봐도 가슴달린 남자 같았다"며 "결국 가발을 벗고 제작발표회 장으로 들어갔다. 그 때 그렇게 많은 플래시를 받은 건 처음이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1994년 뮤지컬 ‘나는 스타가 될거야’로 데뷔한 정영주는 데뷔 25주년을 맞은 베테랑 배우다. 인기리에 종방한 KBS 드라마 ‘저글러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인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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