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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ᴅ-4 빠져가(ɪɴᴛᴏ ʏᴏ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놀라운 물오른 성숙미를 뽐내며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평소 모습과 다른 유리의 파격적인 노출에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29)가 데뷔 11년 만에 처음 솔로 가수로 나섰다. 앞으로 솔로가수로의 유리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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