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일 오후 방송딘 JTBC 시사 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중국에서 숨졌다고 신고된 조희팔의 죽음에 가려진 진실을 추적했다.
2004~08년까지 엄청난 피해금액과 무려 7만여명의 피해자를 양상한 사기꾼 조희팔. 사건 발생 1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피해자들은 여전히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헐 조희팔 진짜 소름", "조희팔 사건 진짜 볼수록 소름이야", "헐 조희팔 변장 전 후 사진 봐봐"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희팔은 지난 2004년부터 약 5년간 10여개의 피라미드 업체를 차리고 투자자의 돈 수조원을 가로챘다. 이후 그는 중국으로 밀항하였다가 2011년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그러나 사망 후에도 조희팔을 봤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이 이어지며 수 많은 의문을 낳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