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호, "코 눈 귀를 통해 계속 피가 흘러나오고 있었고 계속 벌벌 떨고있었다" 누리꾼들 "너무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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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호, "코 눈 귀를 통해 계속 피가 흘러나오고 있었고 계속 벌벌 떨고있었다" 누리꾼들 "너무 마음이 아프다"

  • 승인 2018-10-10 21:00
  • 수정 2018-10-11 07:02
  • 온라인이슈팀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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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부산 해운대구에서 음주운전 차량에 치어 사실상 뇌사상태에 빠진 윤창호씨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많은 누리꾼들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하고 있다.

 

 

부산 해운대 음주운전 사고 피해자의 친구 이영광 씨는 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피해자 윤창호 씨의 상태와 함께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였다.

 

이씨는 이날 방송에서 창호씨의 상태에 대해 “병원으로 달려가보니 정말 최악이었다. 창호의 코, 눈, 귀를 통해서 계속 피가 흘러나오고 있었고 창호는 계속 온몸을 벌벌 떨고 있었다”면서 “기적적으로 살아날 거라는 그런 희망이라도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뇌사 확정 상태다. 창호 부모님께서도 현실을 받아들이시고 장기 이식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계시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진짜 마음이 찣어지게 아프다", "진짜 윤창호씨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정말 자식을 키우는부모로써 진짜 마음이 아프네요", "윤창호씨 정말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음주운전 진짜 강력하게 처벌해야합니다", "윤창호씨 정말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정말 음주운전 처벌 제대로해야합니다. 진짜 이건 간접살인"등 수많은 응원과
음주운전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있다.

 

한편, 윤창호씨의 친구들이 ‘도로 위 살인행위’를 일삼는 음주 운전자를 강력하게 처벌하는 법률을 만들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동의자가 24만명을 돌파했다. 윤창호씨의 친구인 김민진씨가 ‘윤창호법’ 제정을 촉구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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