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사람들', 흥행 대세 마동석X아역 출신 김새론 찰떡 호흡 '관심집중'

  • 핫클릭
  • 방송/연예

'동네사람들', 흥행 대세 마동석X아역 출신 김새론 찰떡 호흡 '관심집중'

  • 승인 2018-10-12 14:27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01

 

흥행 대세 배우 마동석은 불의를 참지 못하는 체육교사 겸 학생주임으로 아역 출신 김새론은 유일하게 사라진 소녀를 찾아나서는 여고생으로 찰떡 호흡을 펼친 영화 '동네사람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마동석은 '챔피언'에서 심장보다 팔뚝이 먼저 뛰는 타고난 팔씨름 선수 ‘마크’ 역을 맡아 극중 조카인 ‘쭌쭌남매’에게 처음에는 경계를 받지만 나중에는 누구보다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며 귀여운 케미를 선보였다.

또 지난 9월 개봉한 '원더풀 고스트'에서는 딸 앞에선 바보지만 남의 일에는 1도 관심 없는 유도 관장 ‘장수’ 를 연기해 딸을 연기했던 아역 최유리양과 실제 부녀지간 같은 연기로 시선을 강탈했던 바 있다.

이렇듯 그동안 조카부터 딸에 이르기까지 아역과의 남다른 케미를 펼쳤던 마동석이 '동네사람들'에서 천재 아역 출신 김새론과의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특급 케미를 선보인다. 

특히나 두 사람은 '이웃사람' 이후 6년 만에 재회한 것으로 '동네사람들'에서는 의문의 사건을 함께 파헤치는 선생님과 제자로 만나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동석과의 두 번째 만남에 대해 김새론은 “두 번째 작품을 같이 해서 더 편했고 잘 챙겨주셨다. '동네사람들'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호흡을 맞출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고 즐거웠다”고 밝혀 훈훈했던 현장 분위기를 언급했다.

또 마동석은 훌쩍 성장한 김새론에 대해 “일단 키에 놀랐고 굉장히 어린 나이임에도 연기 집중력이 어마어마하다. 함께 하는 장면들이 더 많아 즐겁고 재미있게 촬영에 임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오는 11월 개봉을 앞둔 '동네사람들'은 여고생이 실종되었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의문의 마을에 새로 부임한 체육교사 기철(마동석)이 사건의 실마리를 쫓게 되는 스릴러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쌍용도서관, 4월 2일 시민독서릴레이 선포식 개최
  2. 천안시 한부모복지시설 2곳, 전국 평가 'A등급'…우수사례 선정
  3.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 '보합' 전환… 세종·충남은 하락
  4. 천안법원, 둔기 들고 전 직장 찾아간 30대 남성 집행유예
  5. [문화 톡] 갈마울에 울려퍼지는 잘사는 날이 올 거야
  1. [박헌오의 시조 풍경-10] 억새꽃 축제
  2. 한화 이글스의 봄…개막전은 '만원 관중'과 함께
  3. '짜릿한 역전승'…한화 이글스, 홈 개막전서 키움에 10-9 승리
  4.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5. 여야 6·3 지방선거 대전 5개 구청장 대진표 확정

헤드라인 뉴스


더이상 희망고문 없다… `행정수도특별법` 국회 문턱 넘는다

더이상 희망고문 없다… '행정수도특별법' 국회 문턱 넘는다

더이상 희망고문은 없다. '행정수도특별법'이 2026년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04년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 2020년 여·야 이견으로 계속 무산된 만큼, 사실상 올해가 2030년 세종시 완성기로 나아가는 마지막 관문으로 다가온다. 이제 장애물은 수도권 기득권 세력의 물밑 방해 외에는 없다. 허허벌판이던 행복도시가 어느덧 인구 30만을 넘어서는 어엿한 신도시로 성장하고 있고, 44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 이전에 이어 대통령 집무실(2029년)과 국회 세종의사당(2033년) 건립이 법률로 뒷받침되고 있..

양당 대전시당 1차 공천… 컷오프 반발 이어져 후폭풍 우려
양당 대전시당 1차 공천… 컷오프 반발 이어져 후폭풍 우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1차 공천 작업을 마무리한 가운데 이 과정에서 컷오프된 구청장 후보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6.3 지방선거 본선 체제 돌입을 앞두고 원팀 정신으로 무장해야 할 시기에 당내 공천 잡음이 발생한 것으로 후폭풍이 우려된다. 우선 민주당에선 서구청장 5인 경선에 들지 못한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과 전문학 전 대전시의원이 시당 공관위의 결정에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했다. 전 전 시의원은 "대전시당 공관위의 컷오프 결정, 받아들일 수 없다"며 "당당히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하겠다. 이것은 제 개인의..

안전공업 화재 후 점검 1순위 `금속 분진`…관련 법률에서는 `규정 미비`
안전공업 화재 후 점검 1순위 '금속 분진'…관련 법률에서는 '규정 미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사건 이후 금속가공업체 등 유사한 공정이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부가 합동점검을 시작한 가운데 금속 미세입자를 포함한 가연성 분진을 유해·위험물질로 규정해 안전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본보 3월 26일자 1면 보도> 29일 소방업계에 따르면, 산업안전보건법의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서 가연성 분진 관련 규정이 미흡해 별도의 기준 마련이 요구된다. 가연성 분진은 기타 산화물 매개체와 일정 농도 이상으로 혼합되어 화재나 폭연의 위험성을 갖는 미세 분말을 말한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