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헬스뷰티] 속눈썹 연장 관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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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헬스뷰티] 속눈썹 연장 관리 방법

미스타미용실 둔산점 이인영원장

  • 승인 2018-10-25 16:33
  • 신문게재 2018-10-26 10면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헬스톡톡뷰티 얼굴
이인영원장
우리나라 여성 중 화장을 안 해도 메이크업을 한 것과 별 차이가 없는 이들을 흔하게 볼 수 있다. 1일 1팩을 하는 이들도 많아졌고, 피부 비중이 높아지면서 기능성 화장품이나 레이저 시술 등 피부과를 다니며 틈틈이 관리하는 이들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예전과 다른 점이 있다면 위에 언급한 내용에 대해 남성들도 관리하고 있다는 점이다. 한류열풍이 꽤 오래전부터 성행됐지만 얼마 전 TV로 보던 중국 현지인들이 한국사람을 보면 옷도 잘 입고 모두 연예인처럼 피부가 좋아 예쁘다고 말하는 것을 봤다. 내심 뿌듯 하면서도 성형 열풍으로 인해 한국 성형여행 상품이 인기 있다는 사실은 부끄러워지기도 했다.

본론으로 들어가 그만큼 미적인 부분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 대부분은 속눈썹이 길어 보이고, 마스카라 한 것처럼 보이는 속눈썹 연장을 한다. 확실히 속눈썹 연장을 하면 눈매가 또렷해 보여 화장을 따로 하지 않아도 눈이 포인트가 된다. 몇 달에 한 번 씩 재점검을 하는 불편함도 감수하는 것이다. 물론 또 다른 이들은 관심조차 없기도 하지만,오늘은 속눈썹 연장을 자주 하는 이들을 위해 속눈썹 연장 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관리방법을 알아보려 한다.

가장 기본이면서 지키기 힘든 것이 눈을 비비지 않는 것이다. 글루를 이용해 속눈썹을 붙여놨기 때문에 물리적인 힘을 반복적으로 준다면 모양이 엉키기 쉽고 틀어져 본인 속눈썹 뿌리까지 뽑힐 수 있다. 무의식적으로 이물감이 느껴져 잡아 뜯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속눈썹 모근을 약하게 만드는 행위가 된다. 연장을 한 이후에는 세안을 바로 하지 말고 글루가 충분히 굳게 하기 위해서 다섯 시간 후 세안을 하도록 한다. 오일로 화장을 지우기도 하는데 글루는 오일 제품과 같이 유분기가 있는 제품에 약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아이라인을 지울 때 필요하다면 면봉을 이용하도록 하자. 아이라인을 그릴때 속눈썹에 닿게되면 클렌징이 어렵고 리무버 사용시 지속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눈꼬리 쪽에만 살짝 그리는 것이 도움이 된다. 속눈썹 연장 자체가 눈을 커보이게 하고 또렷해 보여 오히려 아이라인은 과해 보일 수 있다. 속눈썹 연장을 하지 않았더라도 속눈썹 영양제는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 모근과 모낭까지 영양분을 전달해줘 속눈썹 건강과 성장에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뭉치고 엉킬수 있는 속눈썹을 스크루 브러쉬를 이용해 빗어 주면 도움이 된다. 외모의 아름다움만 추구하는 여성의 향기는 오래가지 못한다. 내면의 아름다운 마음이 채워진 여성에게는 빛이 나듯 외면과 내면,모두가 아름다운 우리가 됐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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