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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레인보우 김재경 NS윤지와 모래사장에서 비키니 후덜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경은 절친으로 알려진 NS윤지와 함께 비키니를 입고 숨멎 바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이들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핫바디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김재경은 2009년 레인보우 EP 앨범 'Gossip Girl'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레인보우 김재경이 차지우 역을 맡아 열연하는 MBC '배드파파'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전파를 탄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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