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의 Fun한 뷰티] 무너지는 화장 대처법

  • 오피니언
  • 톡톡헬스뷰티

[이인영의 Fun한 뷰티] 무너지는 화장 대처법

미스타미용실 둔산점 이인영원장

  • 승인 2018-11-22 16:59
  • 신문게재 2018-11-23 10면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헬스톡톡뷰티 얼굴
이인영 원장.
늘 설레며 기분좋은 단어, 첫눈 소식이 있어 기다려진다. 작년보다 첫눈이 늦는 모양이지만 아무렴 어떠한가. 그저 수줍은 소녀가 된듯 그러한 때가 있었던날을 기분좋게 회상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으니 그걸로도 충분한 선물이다.

오늘은 일상 속에 화장이 뜨는 이유와 대처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이른 아침 출근 준비에 서두르다 보니 아침에는 괜찮아 보이던 화장이 시간이 지나면서 무너질 때가 많다. 뭉쳐있거나 밀리거나 겉도는 느낌이 나면 여간 신경 쓰이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왜 그럴까? 피부 메이크업을 할때 떠버리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양 조절이다. 기초화장품을 바를 때일 수도 있고, 색조 베이스나 선크림이든 무언가 많이 바르게 되면 금방 겉돌고 떠버린다.

특히 무게감이 있는 크림류나 컨실러 등을 사용할 때는 촉촉함과 커버력을 위해 피부에 많은 양을 바르게 되면 쉽게 뜨는 이유가 된다. 많이 사용하거나 사용하는 갯수가 많다면 양을 필히 줄여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럼 화장이 무너졌을 때 대처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너무 심하게 무너진 경우라면 클렌징 티슈나 토너를 화장솜에 묻혀 닦아내는 식으로 부분부분을 지워가면서 다시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그정도가 너무 심하지 않다면 오일미스트를 가볍게 뿌려서 살짝 오일리하게 만든 후 다시 퍼프나 스펀지 등으로 두드려 마무리해준다면 조금은 차분하게 고칠 수 있다.

또 이미 얼굴이 오일리하게 광이 돌아 떠버린다면 미용 티슈를 얼굴에 대고 손바닥을 이용해 가볍게 눌러주면 유분기만 제거된다. 하지만 기름종이는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너무 매트해져 화장이 얼룩져 보이고 다시 수정하기도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여기서도 느낄 수 있듯이 처음부터 기초베이스를 잘해야 함은 어디서나 마찬가지다.

많이 바르는 것은 적게 바르는 것만 못 하고, 급하게 수정하려 들다 더욱 크게 망가질 수 있으니 차분하게 원인파악을 해야 하며 기본에 충실해야 하는 것!

화장에서든 일상생활에서든 우리가 지키면 화장도 마음도 무너지지 않을 수 있겠다.뽀송뽀송한 얼굴과 여유로운 마음으로 오늘도 행복하길 바란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연서면 월하리 폐차장서 불…"주민 외출 자제"
  2. 아산시, 전통시장 주차환경 "확 바뀐다"
  3. 한국 수묵 산수화 거장 조평휘 화백 별세… 충청 자연을 '운산산수'로 남기다
  4. [상고사 산책](16)별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 오성취루와 『환단고기』 석재의 천기누설
  5. 충남 선거구 획정, 행안부 재의요구 현실화… 도의회 6일 원포인트 임시회 다시 연다
  1. '정진석 공천 반대' 김태흠, 지선 예비후보 등록 연기
  2. 세종시 조치원 'A아파트' 입주민, 6일 일상 복귀한다
  3. 더불어민주당 장기수 천안시장 후보, "원팀으로 일하는 캠프 꾸릴 것"
  4. 이장우 "더욱 위대한 대전으로"… 재선 대전시장 출사표
  5.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재추진…"땅만 팔고 분쟁 위험은 세종에" 공분

헤드라인 뉴스


문동주 시즌 아웃 가능성…한화 이글스, 구세주는?

문동주 시즌 아웃 가능성…한화 이글스, 구세주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주축 선수들의 컨디션 저하와 연이은 부상으로 시즌 초반부터 크게 흔들리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선발진의 핵심인 문동주마저 부상으로 수술이 예정되면서 시즌 아웃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리그 하위권 추락 위기 속에서 대체 자원 발굴에 성공해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5일 한화에 따르면 문동주는 현재 오른쪽 어깨 관절와순 손상 등의 부상으로 인해 검진을 진행한 병원으로부터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수술 여부는 최종 확정되지 않았지만, 수술이 진행될 경우 시즌 아웃이 불가피할 것..

전남 보성 `녹차 마라톤` 흥행… 세종시에 투영한 모습은
전남 보성 '녹차 마라톤' 흥행… 세종시에 투영한 모습은

'달려야 산다'는 신조어로 연결되는 러닝 열풍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기제로 주목받고 있다. 파크 골프와 함께 전국적인 인기몰이를 하며, 지역마다 흥행 가능한 마라톤 및 러닝 대회가 다양하게 열리고 있다. 포털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한 대회만 올해 117개로 파악되고, 전체적으로 300~400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세종시에선 4월의 조치원 복사꽃 마라톤대회(21회)와 10월 한글축제의 한글런(3회)이 가장 큰 규모 대회로 진행되고 있다. 이 밖에 어울림 마라톤 대회와 천변 러닝 대회 등 지역민 참가 중심의 대회도 열리고 있..

[지역민 염원, 대덕세무서 신설] 대전 세정 수요·공급 불균형… 불편은 지역민·기업 몫?
[지역민 염원, 대덕세무서 신설] 대전 세정 수요·공급 불균형… 불편은 지역민·기업 몫?

(가칭) 대덕세무서 신설을 둘러싼 요구가 경제계와 산업계, 시민단체 등 지역 각계로 확산되며 공론화되고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정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등 지역의 현안을 짚어보고, 출마 후보들이 지역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6·3 지방선거 아젠다, 대덕세무서 신설' 시리즈를 3회에 걸쳐 보도한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 세정 수요·공급 불균형 ② 경제계, 시민단체도 한 목소리 ③ 현실화 위해선 정치권 역량 결집 필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덕세무서 신설 목소리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