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특집-우송대] 4차 산업혁명시대를 글로벌 리더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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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특집-우송대] 4차 산업혁명시대를 글로벌 리더 양성

100% 영어로 강의하는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 AACSB 인증 획득
2019년 신설 엔디컷국제대학 미래기술학부·국제학부 눈여겨 볼만
세계 명문대학들과 교육협력 통해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 승인 2018-12-26 23:07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우송대 미래기술학부_이미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우송대 학생들
우송대학교(총장 존 엔디컷)는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 2007년, 100% 영어로 강의하는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을 설립해 6년 만에 세계 상위 5% 대학들만이 보유한 AACSB(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 인증을 획득했다. 그 성공모델을 조리, 호텔, 철도, 의료서비스경영, 미디어 영상, 글로벌외식창업 특성화 분야로 확장시켜 2015년에는 솔 인터내셔널 스쿨(Sol International School)을 신설해 해외취업에 최적화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 유수대학들과 교육협력을 강화했다.



우송대-로고
우송대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은 스타트업·혁신에 관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올 가을학기부터 미국 최고 주립대학으로 꼽히는 UC버클리(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와 3+1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솔브릿지에서 3년 공부한 후 1년간 UC버클리의 BHGAP(Berkeley-Haas Global Access Program) 과정을 이수하면 24학점을 인정받는다. BHGAP는 미국 최상위 비즈니스스쿨 중의 하나인 UC버클리 하스스쿨(Haas school of Business, UC Berkeley)의 우수한 교수진이 실리콘 밸리의 혁신적 생태계를 바탕으로 실무위주의 현장감 있는 강의를 진행한다.

9월부터는 스페인 최고의 명문대학인 바르셀로나대학교 CETT-UB(University of Barcelona)와 2+2 복수학위 과정 및 컬리너리 학점인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호텔관광경영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는 우송대에서 2년, CETT-UB에서 2년을 공부하고 졸업하면 우송대와 바르셀로나대학교 학위를 모두 취득하는 2+2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외식조리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이수하면 총 44학점을 인정받는 1년 과정의 컬리너리 학점인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CETT-UB는 바르셀로나 대학교의 호텔관광외식조리대학으로 유럽에서 10위안에 드는 세계적인 수준의 Tourism, Hospitality & Gastronomy School로 특히, 조리 분야는 스페인에서 최상위 수준으로 꼽힌다.



38명의 퓰리처상 수상자를 배출한 미국 최상위권 언론대학 노스웨스턴대학교(Northwestern University) 메딜 스쿨(Medill School of Journalism)과는 매년 썸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한 재학생들은 1주일간 메딜 스쿨의 우수한 교수진에게 강의를 듣고 시카고 시에 있는 구글, 크래프트 등 세계적인 기업들을 방문하여 마케팅 현장 실무를 배운다.

뉴욕대 스턴 경영대학원(New York University, Stern School of Business)과는 4+1 석사과정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국 최고명문 북경대와 3+1+2 석사연계과정을 운영한다. 우송대에서 3년, 북경대에서 1년 공부하여 학사과정을 마친 후, 다시 북경대에서 2년의 대학원과정을 마치면 북경대학교 석사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중국의 석사과정은 보통 3년인데 우송대는 지난 3월, 북경대와 3+1+2 석사연계과정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여 2년 만에 북경대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러한 복수학위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의 실력을 향상시킴은 물론 현지에서 양질의 취업을 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는데 우송대 학생이 2+2 프로그램으로 북경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한 뒤에 북경주재 한국대사관에 취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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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 엔디컷국제대학.
이렇게 교육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우송대는 지난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을 목표로 하는 엔디컷국제대학(Endicott College of International Studies)을 확대 개원했다. 지난 10월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18 SW중심대학 지원 사업에 선정되면서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SW중심대학 지원 사업은 대학의 SW(소프트웨어)교육을 현장 수요 기반으로 혁신하기 위한 국책사업이다. 타 전공지식과 SW소양을 겸비한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업의 요구를 반영한 교과과정으로 개편된다. 따라서 우송대는 2019년에 SW융합대학을 신설할 예정이다. 철도SW학과(2021년, 40명)을 신설하고 미래기술학부 SW전공(2020년, 60명)과 영상콘텐츠전공을 개편(2019년, 50명)한다. SW분야 교원을 40명에서 93명으로, SW전공 입학정원도 160명에서 280명으로 증원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여 개원한 엔디컷국제대학은 매니지먼트학부 경영학전공, 매니지먼트학부 금융·세무경영전공, 글로벌비즈니스학과, 미래기술학부, 국제학부 글로벌복수학위전공(중국), 국제학부 국제학전공, Endicott 자유전공학부 총 7개 학과 단위로 모집한다. 다국적 원어민 교수로 이루어진 글로벌 교육환경, 미국 애리조나주립대, 중국 남경대 및 중산대 등 해외 유명대학과의 복수학위제도, 해외인턴십, 전공자기주도설계, R-IEP(영어 집중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나갈 비즈니스·기술·국제화 역량을 갖춘 글로벌 엘리트를 양성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글로벌 엘리트를 꿈꾼다면 2019년에 신설되는 엔디컷국제대학의 미래기술학부와 국제학부(국제학전공)를 눈여겨볼만 하다.

미래기술학부는 새로운 지능정보사회의 근간이 되는 4차 산업혁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선도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을 위한 학부이다. 정보기술 분야의 기초 이론과정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실습과정을 배우며 공학도의 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한다. 이를 바탕으로 빅테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최첨단 응용 기술 관련 과정을 제공한다. 엔디컷국제대학의 유일한 공학 계통의 학부로 인문학, 국제학, 경영학 등 융합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학부이다. 특히, 2018 SW 중심대학 사업의 중심학과로 재학생들에게 장학금 및 해외연수 등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 지난 9월에는 세계 최정상급 공대인 인도의 IIT 하이드라바드대학교와 미래기술과 관련된 프로그램의 공동협약을 체결하여 앞으로 학사 교육과정의 공동개발 및 운영, 석사과정의 복수학위 추진, 공동 연구센터 설립, 창업지원센터 설립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미래기술학부에는 기술경영학(데이터 관리 및 분석, 전략수립 등)과 테크놀로지디자인학(소프트웨어 개발, 사이버보안, 사물인터넷 등) 총 2개의 전공이 있으며 1학년은 수강과목의 50%, 2학년부터는 수강과목의 100%를 영어로 수업한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정보보안(사이버보안) 전문가,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빅데이터 분석가로 성장할 수 있으며 창의성이 뛰어나고 과학기술에 열정이 있는 학생을 선발한다.

국제학부(국제학전공)는 글로벌 시대를 선도하는 국제지역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는 학부이다. 해외유수의 명문대학과 3+1, 2+2 복수학위 교류를 통해 국제지역 인재, 글로벌 시대 사회공동체가 요구하는 국제매너와 국제소통 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길러낸다. 영어로 수업이 진행되며 제2외국어, 사회, 문화, 비즈니스 등의 전문성을 갖추도록 교육한다. 특히, 지역전문가로서의 능력을 위해 지역학, 국제비즈니스 및 국제기구 실무 등의 이론과 실제를 교육하여 글로벌 지역의 다양한 영역에서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주력한다. 아리조나주립대, 조지아공대, 북경대 등 해외명문대학들과 3+1 교환학생 및 2+2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국제적 감각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국제학부의 우수한 교수진은 물론 엔디컷국제대학과 솔 인터내셔널 스쿨에 포진된 세계 최고의 교수진의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두 단과대학의 외국인 유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다는 것도 국제학부의 장점이다. 미국, 일본, 프랑스, 핀란드, 우즈베키스탄, 중국, 방글라데시, 베트남 등 여러 국가의 유학생들과 Sol-Mate 등의 친구 맺기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을 접하며 자연스럽게 글로벌 마인드를 키울 수 있다. 국제학기초, 글로벌 리더쉽과 조직적 행동, 세계화와 산업, 국제적 협상과 조정, 국제적 정치경제, 국제적 관계의 현대이론 등을 배우며 졸업 후에는 무역회사, 유통회사 또는 KOTRA, 국정원, 외교통상부 등 공공기관에서 일할 수 있으며 노력에 따라 외교관, 통시통번역가, 국제변호사로의 진로도 열려 있다. UN, WTO, OECD 등 국제단체에서도 활동할 수 있다. 외국어 학습과 세계 각국의 문화와 전통에 흥미가 많은 학생, 글로벌 기업이나 국제 비즈니스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면 누구나 환영한다.

우송대는 50여개 국가에서 온 약 1500명의 유학생(교환학생 포함)들이 함께 공부하고 있으며 세계 명문대학들과의 교육협력을 통해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우송대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들을 육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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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야마현립대에서 인간정보공학분야 전동휠체어 동작 실습 실험을 하고 있는 우송대 학생들
[우리대학 정시 이렇게 뽑는다]

●모집인원·전형일정

2019학년도 정시모집인원은 나군(솔브릿지경영학부 등 10개학과) 73명, 다군(글로벌철도·교통물류학부 등 31개학과) 180명 등 총 253명을 선발한다. 수능전형으로는 ▲일반전형 251명을 정원내로 모집하고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전형 등의 정원 외 전형은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을 이월하여 신입생을 선발한다.

특기자전형으로는 ▲외국어우수자전형(솔브릿지경영학부) 2명을 정원내로 선발한다. 특기자전형의 전형요소는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이라는 3가지 평가요소를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되며 자기 교육목표가 뚜렷하고 다양한 능력과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학생을 서류평가 60%와 면접평가 40%를 통해 일괄 합산하여 합격자를 선발한다.

2019 정시모집은 고등학교 이수계열과 관계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일반전형은 수능성적 100%를 반영하며, 특기자전형은 서류평가 60%와 면접평가 40% 일괄 합산하여 반영한다.

수능반영 방법은 나/다군 모두 국어, 수학, 탐구(사회/과학) 3개 영역 중에서 가장 우수한 2개 영역의 백분위 점수를 반영한다.

영어는 필수로 영어 등급별 환산점수가 부여되고 수학 '가'형 응시자의 경우 수학 반영 시 취득 점수에 10%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간호학과의 경우 과학탐구 응시자에 대해서 과학탐구 반영 시 수능 총점에 5점을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본인의 수능성적을 바탕으로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성적 산출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여 지원학부(과)를 선택한다면 합격할 수 있는 길이 넓어진다.

우송대 정소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이며 인터넷으로만 접수가 가능하다. 합격자 발표는 내달 18일이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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