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육아 톡톡톡] 명절육아 스트레스, 이렇게 대처하자!

  • 문화
  • 실전육아 톡톡톡

[실전육아 톡톡톡] 명절육아 스트레스, 이렇게 대처하자!

늦둥이 엄마 기자가 알려주는 육아정보

  • 승인 2019-02-01 11:45
  • 수정 2019-02-20 16:31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1


2


3


4


즐거운 설 연휴, 하지만 아기엄마는 괴롭죠. 명절 차례상 준비에 육아까지 해야 하는 며느리의 스트레스는 두 배, 아니 몇 배로 힘 들 수 밖에 없습니다. 명절 육아 스트레스, 어떻게 대처할 지 알아볼까요? <편집자주>

1. 임산부는 충분한 휴식이 필수입니다.

시댁이나 친정에 가기 위해 임신부가 장시간 차를 타고 전을 부치는 등 무리한 노동을 하게 되면 산모와 태아의 건강이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시댁 식구들과 남편에게 자신의 몸 상태와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움직임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2. '육아 오지랖'을 사양해야 합니다..

설 연휴에 친척 어르신들이 모이면 본인들의 경험에 되짚어 이런저런 임신이나 육아에 대한 조언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의도는 좋지만 점점 심해지면서 자칫 잔소리로 느껴질 수 있어 스트레스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간섭'과 '조언'을 구분해 때로는 가볍게 흘려버리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합니다.

3. '손주 돌보기'에도 요령이 필요합니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플만큼 예쁜 손주들을 오랜만에 만나게 되면 마음이 먼저 앞서기 마련입니다. 양팔로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거나 장시간 엎어주는 등 몸을 무리하게 쓰게 됩니다.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줄어들고 골밀도가 약해져 관절이 많이 약해집니다. 아이를 들어올리는 행동을 자제하고 무리하게 손주를 돌보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혹여 통증이나 피로감이 느껴진다면 즉시 휴식을 취하며 신체 컨디션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백석문화대 간호학과, '제1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2. 유등노인복지관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오늘도 청춘 ON
  3. 아산시, 미급식 경로당 대상 '통합돌봄 시범사업' 본격 추진
  4. 풀꽃문학상 13회째 수상자 발표
  5. 충남콘진원,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통해 지역기업 2개사 프리팁스 선정 쾌거
  1. [현장취재]홍상혁 작가 세번째 개인전 <동그라미 그리려다...2> 오프닝 현장에 가다
  2. 백석대, 노인의 날 맞아 건강체조·공연으로 소통
  3. 한기대 STEP, LMS 신규 참여기관 모집
  4. [독자칼럼]아이를 낳으라는 사회보다, 아이를 낳고 싶은 사회로
  5. 천안흥타령춤축제, 전통춤 배우기부터 대한민국 무용대상까지 펼쳐져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대전시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가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청광역연합이 초광역 행정 주체로서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시·도는 앞으로 국회와 중앙정부에 특별법 제정을 공동 건의하고, 관련 토론회와 간담회 개최,..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전북 군산시(시장 김재준)가 축제의 계절인 10월을 맞아 '시간여행과 짬뽕' 축제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군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여행은 올해 14번째로,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친구와 연인, 가족 모두 함께 즐거움과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나는 과정을 선사한다. ▲선선한 가을밤, 달빛 아래 고조되는 '시간여행 축제' 열기 메인 행사장인 시간여행 마을은 지난 2일 개막식에서 거리 전체를 화려한 무대로 전환하는 퍼포먼스의 장으로 승화했다. 1980년대로 떠나는 여행을 선사한 글로벌 모던 플래시몹, 이어진 '군산시립예술단 공연..

우주청, 튀르키예 국제우주대회서 대전 포함한 `한국관` 개설
우주청, 튀르키예 국제우주대회서 대전 포함한 '한국관' 개설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10월 5일 개막하는 '제77회 국제우주대회(IAC 2026)'에서 대전시가 우주항공청과 함께 우리의 우주기술과 기업을 소개하는 한국관을 운영한다. 국제우주대회(IAC)는 전 세계 정부 우주 기관, 기업, 연구소 및 학계 관계자들이 모여 우주 분야 발전 방향 및 협력 방안 논의하는 행사다. 대전시는 2009년 10월 제60회 IAC 대회를 유치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바 있다. 국제우주연맹(IAF)이 매년 주관해 올해는 튀르키예에서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IAC에 참가하는 우주항공청은 강경인 우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