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의 Fun한 뷰티]피지 없애는 방법

  • 오피니언
  • 톡톡헬스뷰티

[이인영의 Fun한 뷰티]피지 없애는 방법

미스타미용실 둔산점 이인영 원장

  • 승인 2019-03-27 11:45
  • 신문게재 2019-03-28 12면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이인영
미스타미용실 둔산점 이인영 원장
얼굴에 나는 피지를 조절하고 제거하고 싶어 하는 이들이 많지만, 집에서 관리하는 이들은 많지 않다. 심한 트러블이 생기면 병원을 찾는다. 관리방법을 몰라 눈에 거슬리는 피지를 손톱으로 짜는 경우도 흔하게 볼 수 있다. 피지가 빠지는 재미 아닌 재미를 보게 돼 쉽게 멈추기 힘들지만, 뒤에 감당해야 하는 더 큰 손실은 벌겋게 부어오른 피부 흉터와 부작용뿐이다. 필자는 그런 분들에게 제안해볼까 한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을 하루 이틀 사용하지 않기를 권장해 본다. 만약 피부가 많이 건조하고 당긴다면 기본적인 스킨이나 토너만 가볍게 발라보도록 하자. 그럼에도 건조함을 느낀다면 젤 타입의 수분크림 정도를 가볍게 사용해 보자. 피지가 분비되는 양에 따라서 화장품의 양을 조절하면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얼굴에 분비된 피지를 닦아내기 위해서 기름종이를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다.

필름이나 마소재 기름종이 혹은 오일 컨트롤 페이퍼를 사용해 피지 분비가 심할 때마다 닦아주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여드름을 꼭 짜야 하는 경우라면 흉터 없이하는 방법을 찾도록 한다. 세안할 때 따듯한 물로 피부를 충분히 적셔 모공을 충분히 열어주고 거품을 낸 상태에서 제거한다. 이때 세게 짜게 되면 흉터가 남으므로 부드럽게 상하좌우, 대각선으로 천천히 한다. 아프다면 아직 건들면 안 될 때이니 그냥 둬야 한다. 그런 다음 열린 모공을 닫아주고 진정시키기 위해 찬 수건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도록 하자.

평소에 손으로 얼굴을 자주 만지는 편은 아닌지 점검해보는 것도 필요하다. 자주 만지는 편이라면 손을 깨끗이 씻는 게 좋다.

여자의 경우 화장할 때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퍼프는 자주 빨아 쓰고 선선하고 공 기잘 통하는 곳에서 말려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 과한 것은 부족함만 못하니 화장품은 너무 많은 양을 바르지 않아야 좋다는 사실은 잊지 않도록 해야겠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특수영상영화제, 'DFX OTT어워즈' 대전의 가을 밤을 빛내다
  2.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3.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4. 대전신용보증재단 신임 이사장에 전용석 전 농민신문사 전무
  5. [현장취재]충남대학교 총동창회, 총학생회와 2만 학우에게 호소문 발표
  1. "시민이 주체로" 21일 금강수목원 재개장 맞이 프로그램
  2. 교단에 선 산울학교 교장… 초·중 경계 허문 '수업 나눔'
  3. 조성칠 "대전발전 목표 향해 힘차게 나아갈 것"
  4. 길배수 트라이포드건설 대표, 대전시체육회에 발전 기금 500만원 기탁
  5. [날씨]18일 오후부터 차차 맑아져…주말 대체로 맑음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테크노파크 특감 착수… `용역 비리` 파헤친다

세종시, 테크노파크 특감 착수… '용역 비리' 파헤친다

<속보>=세종테크노파크(이하 세종TP)의 '자율주행 관제센터 보수·관리 용역' 비리 의혹과 관련, 세종시가 21일 특정 감사에 착수한다. <중도일보 2026년 9월 17일자 4면 보도> 김효숙(어진·나성동)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이 16일 해당 용역의 특정 업체 특혜 의혹과 불법 하도급 정황, 불필요한 예산 집행 등 의혹을 제기하고, 집행부를 상대로 진상 규명을 요구한 데 따른 조치로 다가온다. 이와 함께 세종TP도 17일부터 자체 특정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내부 감사 시스템을 통해 관련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고 문제를..

대전오월드서 만나는 `달빛 호랑이`…추석 특별 이벤트
대전오월드서 만나는 '달빛 호랑이'…추석 특별 이벤트

대전오월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 '달빛 호랑이 이야기'를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신비로운 '달빛 호랑이'를 테마로 전래동화와 한가위 정서를 접목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전래동화 이야기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달빛 호랑이의 수수께끼'를 비롯해 민속놀이를 즐기는 '달빛 한가위 놀이마당', 가족사진을 남길 수 있는 '한가위 사진관' 등을 운영한다. 또 한복을 입은 호랑이 캐릭터 '달호'가 오월드 곳곳에서 방문객들과 만나 랜덤 게임과 미니 선물 증정 이벤트를..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이재명 대통령이 세종을 행정수도, 서울을 경제수도로 하는 이(二)수도 체제를 선언하자 지역사회에서 환영 입장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미이전 공공기관의 세종 이전을 공식화한 데 이어 이 대통령의 언급까지 더해지면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의지가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추진해온 행정수도 건설을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며 "뉴욕과 워싱턴처럼 경제수도 서울, 행정수도 세종의 경제·행정 이수도 시대를 열겠다"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