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루머신' 추신수 2루타+볼넷 2개로 3출루... 8경기 연속 출루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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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루머신' 추신수 2루타+볼넷 2개로 3출루... 8경기 연속 출루 행진

  • 승인 2019-04-22 14:18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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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가 8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가며 '출루머신' 활동을 재개했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맞대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이날 세 차례 출루해 모두 홈을 밝으며 팀의 승리를 기여했다.

추신수는 시즌 타율은 0.318(66타수 21안타)을 기록했다. 출루율은 0.419에서 0.430으로 올라갔다.

추신수는 1회부터 2루타를 치며 출루했고, 후속 타자의 내야 땅볼로 3루에 진루했다. 1사 1, 3루에서 조이 갤로의 2타점 3루타 때 홈을 밟았다.

3회에는 볼넷으로 걸어나간 뒤 또다시 갤로의 타점으로 두 번째에 성공했다.

4회에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6회 다시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갤로라 내야 안타를 치자 홈으로 들어가 득점에 성공했다.

8회엔 투수 앞 땅볼로 타격을 마쳤다.

텍사스는 추신수의 활약과 동료 선수들의 홈런 5방을 앞세워 휴스턴을 11-10 이겼다. 시즌 성적 12승 8패로 순항을 이어갔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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