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인권 협력 단체 모집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시, 인권 협력 단체 모집

지역 인권 단체 활성화 및 인권문화 확산

  • 승인 2019-04-23 11:03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2018010501000488000020371
대전시가 올해 대전지역의 인권단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단체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25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대전에 소재지를 두고 인권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거나 추진예정인 비영리 민간단체 및 비영리 법인을 대상으로 인권 활성화 프로그램, 지역 인권문화 확산프로그램 분야 사업협력단체를 모집한다.



모집분야와 규모는 지역 인권단체가 올 한 해 수행 예정인 인권문화 확산 프로그램으로서 ▲인권실태조사 결과(정책제언)에 대한 이행 사업 ▲인권약자 인권보호 활동·사업 ▲인권문화 및 가치 확산을 위한 홍보 사업 및 기타 인권증진을 위한 사업 등 5개 단체 내외며, 신청은 대전인권센터(042-369-1210)로 하면 된다.

신청된 사업은 대전시 인권센터의 별도 선정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다음 달 10일 선정되며, 선정 후 단체 당 150만~최대 300만원 까지 사업비를 차등 지원하고, 대전인권센터와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은학 시 자치분권과장은 "앞으로 우리시 시민인권단체와 인권 현안 및 이슈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와 해결 등 공동 노력 방안을 마련하고, 시민 인권보호를 위한 공감대 확산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5극 3특 전략에 라이즈 초광역 개편하는데 지역은 '논의 無'…"선제 기획 필요"
  2. 오용준 한밭대 총장 “기업 상주형 첨단전략 거점 과기대 필요"
  3. "종량제봉투 사재기 자제해야"…대전 자치구 '수급 안정'
  4. 대전 학교 급식 다시 파업… 직종교섭 난항으로 26~27일 경고파업
  5. 대전충남경총 제45회 정기총회… 지역경제 발전 공로 7명 표창
  1. [사설] 수도권 '쓰레기 대란', 비수도권도 남 일 아니다
  2.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책임 두고 김태흠 지사.김선태 의원 격돌
  3. 대전 안전공업 참사 첫 발인 엄수… 희생자 장례 절차 본격화
  4. [중도일보 독자권익위 3월 정례회] 행정통합·산단화재·지역의사제 등 논의
  5. [사설] 정부, 중동發 경제 위기에 비상 대응

헤드라인 뉴스


안전공업 화재 참사 대표 유족에 공식 사과…막말 논란은 침묵

안전공업 화재 참사 대표 유족에 공식 사과…막말 논란은 침묵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 참사에 대해 손주환 대표이사 등 경영진이 유족 측에 공식 사과했다. 26일 오후 5시 대전시청 1층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손 대표는 "희생자 그리고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며 "사고 수습과 희생자 보상에 최선을 다하겠다. 유족분들께 일일이 사죄드리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이날 손 대표는 준비한 원고를 읽으며 연신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했다. 다만 참사 후 화재 관련 언론 보도를 두고 일부 직원들을 향해 폭언한 것에 대해선 침묵했다. 사고 발생 전 사 측이 직원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2026 KBO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한화는 개막전 선발투수로 외국인 용병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를 낙점했다. 베네수엘라 출신 에르난데스는 우완 스리쿼터 유형으로 최고 156㎞, 평균 150㎞ 이상의 구속을 자랑한다. 특히 지난 시범경기에서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4.50의 기록했다. 다소 아쉬운 성적이지만, 이닝당 출루 허용(WHIP·0.90)과 피안타율(0.167) 등의 세부 지표는 준수하는 평가를 받는다. 키움은 지난 시즌 8승 4패, 평균..

석유 최고가격제 27일 발표, 업계 인상 가능성에 정부 `유류세 인하폭 확대`
석유 최고가격제 27일 발표, 업계 인상 가능성에 정부 '유류세 인하폭 확대'

27일 정부의 2차 석유 최고가격제를 발표를 앞두고, 지역 주유소 업계에서는 직전보다 상한선이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국제유가가 통상 2주간의 시차를 거쳐 국내시장에 반영되기 때문이다. 이에 정부는 유류세 인하 폭을 확대하고 적용 기간도 연장하는 등 추가적인 유가 안정 대책을 내놓았다. 26일 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지난 13일 석유 최고가격제를 도입하고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가격 상한을 휘발유 리터당 1724원, 경유 1713원으로 지정했다.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

  • 천안함 46용사 묘역 찾은 이명박 전 대통령 천안함 46용사 묘역 찾은 이명박 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