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18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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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8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 실시

  • 승인 2019-06-11 11:17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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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중도일보DB
대구시는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2018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8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는 통계청에서 주관하는 경제통계 통합조사 중 하나로서 해마다 실시하며 대구시 소재 3000여개의 광업·제조업 사업체를 대상으로 58명의 조사요원을 통한 방문조사가 이루어진다.

조사항목은 사업의 종류, 종사자수, 제품별 출하. 재고액, 영업비용, 유형자산 등 13개이다.

인터넷 조사를 원하는 사업체에서는 조사원으로부터 아이디를 받아 경제통계 통합조사 홈페이지에서도 참여 할 수 있다.

조사결과는 오는 12월에 공표되며 산업구조 변화, 국민소득추계, 일자리 등 정부의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평가, 연구기관·대학의 연구, 분석 등에 활용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광업. 제조업 조사 실시와 관련해 조사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이외에는 사용되지 않도록 비밀이 엄격하게 보장된다"며"경기침체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대구=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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